[에코아이] 청약 :11월 10일(금) ~ 13일(월) / 상장일 : 11월 22일(수)[공모주] - KB (청약 X)
- 투자의 책임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며,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에요 -
목차
0. 결과
1. 사견
2. 수요예측 결과
3. 청약일정상세
4. 주요 매출현황
가) 최근 3개년 및 2023년 반기 주요 유형별 매출 현황
나) 국내외 외부사업 감축실적 구매시장
다) *탄소배출권 평균 거래가격
라) 국내 외부사업 인증실적(KOC) 점유율
마) 해외 외부사업 인증실적(i-KOC) 점유율
5.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6. 의무보유 확약기간별 수요예측 참여 내역
7. 요약 재무제표
가) 성장성 지표
1. 매출
2. 영업이익
나) 재무안정성 지표
1. 유동비율
2. 부채비율
3. 차입금 의존도
8. 공모자금 세부 사용 계획
0. 결과
- 청약 안 할 생각입니다
1. 사견
-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청약을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경쟁률은 안 적당한 거 같고, 청약 흐름은 좋지 않아요
- 비례청약은 안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장외시장 23년 11월 09일 기준
(매수 15,000원 / 매도 0 원)
2. 수요예측 결과
- 건수는 안 좋고 경쟁률은 안 괜찮은 거 같다고
생각해요 (75.14)
(허수 청약이 없어져서 경쟁률 기준치가 달라졌어요)
3. 청약일정상세
- 주관사 : KB
- 청약일 : 11월 10일(금) ~ 11월 13일(월)
- 상장일 : 11월 22일(수)
- 균등배정물량 - 최소 청약금액 :
KB 259,875주- 10주 기준(173,500원)
- 청약수수료 : 1,500원
- 계좌 : 청약 당일 비대면 개설 가능
- 공모 후 유통물량 예정치 : 240만 주(24.5%)
- 예상 시총 : 3,429억
- 참고 : 비대면 계좌개설 20일 제한
(20일 제한 없는 곳과 있는 곳이 있으므로,
연속 계좌 개설 시 없는 곳부터 개설하세요)
- 참고 : 만약에 걸리시면 연계은행이 존재하니
20일 제한을 피해서 개설하세요
4. 주요 매출현황
가) 최근 3개년 및 2023년 반기 주요 유형별 매출 현황
- i-KOC : international-Korean Offset Credit
(해외 외부사업 인증실적), 해외 CDM사업을
통해 발생된 온실가스 감축실적(CER) 중
환경부장관이 최종적으로 인증한 감축실적
- KOC : Korean Offset Credit(외부사업 인증실적),
상쇄등록부에 등록된 외부사업으로부터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실적 중 환경부장관이 최종적으로
인증한 감축실적. 일반 외부사업과 CDM사업이
전환된 외부사업으로 구분됨. 할당대상업체가
KOC를 KCU로 전환하여 정부에 제출
- CER(s) :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
(배출량 감축 실적), UNFCCC에서 인증한
CDM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
교토의정서 하의 탄소배출권
- CDM :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교토의정서 제12조에 의거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서로 협력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제도로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받은 선진국들이 감축목표가 없는
개발도상국에 자본과 기술을 투자하여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목표
달성으로 활용
- KCU : Korean Credit Unit(상쇄배출권), KOC를
할당대상업체가 정부에 제출용으로 전환한
탄소배출권
- i-KCU : international-Korean Credit Unit
(해외 상쇄배출권), i-KOC를 할당 대상업체가
정부에 제출할 수 있는 용도로 전환된 배출권
- CRS(s) :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배출량
감축 실적), UNFCCC에서 인증한 CDM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
교토의정서 하의 탄소배출권
- KAU : Korean Allowance Unit(할당배출권),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할당대상업체로 지정된 업체에게 할당되는
탄소배출권
- K-VER : Korea Voluntary Emission Reduction
(국내 온실가스 배출감축 사업), 지식경제부가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제도 (2007~2018년
사이에 한시적으로 운영)
나) 국내외 외부사업 감축실적 구매시장
다) *탄소배출권 평균 거래가격
*탄소배출권 : 국가가 할당대상업체에 할당하는 할당
(allowance)과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부터 발생하는 감축실적인 크레디트
(credit)를 포괄하는 개념
라) 국내 외부사업 인증실적(KOC) 점유율
마) 해외 외부사업 인증실적(i-KOC) 점유율
* tCO2 e :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을 의미하는 이산화탄소환산량으로
온실가스에 GWP(지구온난화지수)를
고려하여 tCO2로 환산한 단위.
예로, 1 tCO2와 1 tCH4를 합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22 tCO2e로 표현 ( 1 tCO2+
1 tCH4 ⅹ 21 GWP = 22 tCO2 e)
5.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 과반수 이상 밴드가 상단(34,700원)을 써냈어요
6. 의무보유 확약기간별 수요예측 참여 내역
- 의무확약이 좋지 않아요(3.99%)
7. 요약재무제표
가) 성장성 지표
1.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상 경영실적 및
재무상태 관련 관리종목 지정 사유
1) 매출액
가. 최근 년 30억 원 미만 (지주회 사는 연결기준)
나. 기술성장기업은 상장 후 5년간 미적용
2)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가. 자기 자본 50% 이상(&10억 원 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 3년간 2회 이상
(& 최근연도계속사업손실)
나. 기술성장기업은 상장 후 3년간 미적용
3) 자본잠식/자기 자본
가. 사업연도(반기) 말 자본잠식률 50% 이상 (주 1)
나. 사업연도(반기) 말 자기 자본 10억 원 미만
다. 반기보고서 제출기한 경과 후 10일 내
반기검토(감사) 보고서 미제출 or 검토(감사) 의견
부적정ㆍ의견거절ㆍ범위제한 한정
주 1) 상기 관리종목 지정사유는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와 관련된 지정사유만 기재한 것입니다.
주 2) 자본잠식률 =
(자본금 - 자기 자본) ÷ 자본금 × 100(%)
1. 매출
- 매출은 2020년 10억 원, 2021년 27억 원,
2022년 60억 원, 2023년 반기 53억,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 영업이익
- 영업이익은 2020 4억 원, 2021년 10억 원,
2022년 20억 원, 2023년 반기 20억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 재무안정성 지표
- 유동비율 = 당기말 유동자산 / 당기말 유동부채
1. 유동비율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
즉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여신 취급 시 수신자의 단기지급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용되어
은행가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합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채비율 = 당기말 총부채 / 당기말 자기 자본
1. 타인자본과 자기 자본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구조지표로서 일반적으로
동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신자 측에서
채권회수의 안정성만을 고려한 것이며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 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차입금의존도 =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당기말 총자본
1. 총자본 중 외부에서 조달한 차입금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차입금의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어 수익성이 저하되고
안정성도 낮아지게 됩니다.
- 총 차입금 =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차입금+
장기차입금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1. 당좌비율은 당좌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당좌자산은 유동자산에서 재고자산을 제외한
현금, 예금과 같이 단기간에 환금할 수 있는
자산을 뜻합니다. 따라서 당좌비율은 회사의
단기유동성을 나타내며 가장 유동적인 자산으로
단기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유동비율
- 유동비율은 2021년까지 기준 업종평균인 187.90%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 274.40%,
2021년 316.30%, 2022년 303.40%,
2023년 반기 638.90%로
유동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 부채비율
- 부채비율은 2021년까지 기준 업종평균인 116.90%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 188.50%,
2021년 133.90%, 2022년 59.20%,
2023년 반기 38.50%로 나타내며,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3. 차입금 의존도
- 차입금 의존도는 2021년까지 기준 업종평균인
28.10%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 1.90%, 2021년 28.10%,
2022년 1.10%, 2023년 반기 1.70%를
나타내며, 차입금 의존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8. 공모자금 세부 사용 계획
- 온실가스 : 적외선복사열을 흡수하여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가스상태의 물질로서,
교토의정서에서 정한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이 해당
- 교토의정서 : 제3차 당사국회의(COP3)에서 채택된
UNFCCC 의정서로, 선진국에 속하는
38개국에 대하여 1990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평균 5.2% 감축이라는
강제성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를 탄소배출권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의정서
- 파리협정 : 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본회의에서 195개 당사국이 채택한
협정으로 1997년 채택한 교토의정서를
대체함.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
평균온도가 2℃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내용으로 교토의정서에서는 선진국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었지만 파리
협정에서는 참여하는 195개 당사국
모두가 감축 목표를 지켜야 하며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적응, 재원,
기술이전, 역량배양, 투명성 등을 포괄한
의정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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