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주 ■/공모주

[현대힘스] 청약 :01월 17일(수) ~ 18일(목) / 상장일 : 01월26일(금)[공모주] - 미래에셋 (청약 O)

말마 2024. 1. 17. 17:28
반응형

투자의 책임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며,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에요 -

 
목차
0. 결과
1. 사견
2. 수요예측 결과
3. 청약일정상세
4. 주요 매출현황
 가) 연도별/제품별 매출액 구성 및 비율
 나) 현대힘스 매출비중
5.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6. 의무보유 확약기간별 수요예측 참여 내역
7. 요약 재무제표
 가) 성장성 지표
  1. 매출
  2. 영업이익
 나) 재무안정성 지표
  1. 유동비율
  2. 부채비율
  3. 차입금 의존도
8. 공모자금 세부 사용 계획
9. 주요 용어 설명
 
0. 결과
 - 5~6주 받을 거 같아요
 - 2주 4만원 수익 얻었습니다

1. 사견
 -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청약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경쟁률은 좋은 거 같고, 청약 흐름은 좋아요
 - 비례청약은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장외시장 24년 01월 17일 기준
   (매수 5,000 ~ 12,500원 / 매도 13,000원)


 
2. 수요예측 결과 
    - 건수(2,099건)는 좋은 거 같고
      경쟁률(680.82)은 은 거 같다고 생각해요
       (허수 청약이 없어져서 경쟁률 기준치가 달라졌어요)


3. 청약일정상세
  - 주관사 : 미래에셋
  - 청약일 : 01월 17일()  ~ 01월 18일(목) 
  - 상장일 : 01월 26일(금)
  - 균등배정물량 - 최소 청약금액 :
                     미래에셋 1,088,375주- 20주 기준(73,000원)
  - 청약수수료 : 
                     하나 : 2,000원
  - 계좌 :  청약 당일 비대면 개설 가능
  - 공모 후 유통물량 예정치 : 766만 주(22%)
  - 예상 시총 : 2,542억
  - 참고 : 비대면 계좌개설 20일 제한
              (20일 제한 없는 곳과 있는 곳이 있으므로,
              연속 계좌 개설 시 없는 곳부터 개설하세요)

  - 참고 : 만약에 걸리시면 연계은행이 존재하니
               20일 제한을 피해서 개설하세요

 
4. 주요 매출현황
 가) 연도별/제품별 매출액 구성 및 비율


 나) 현대힘스 매출비중


5.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 과반수 이상 밴드가 상단(6,300원)을 써냈어요


6. 의무보유 확약기간별 수요예측 참여 내역
  - 의무확약이 나쁘지 않아요(11.98%)


7. 요약재무제표
 가) 성장성 지표
   1.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상 경영실적 및
     재무상태 관련 관리종목 지정 사유
     1) 매출액
       가. 최근 년 30억 원 미만 (지주회 사는 연결기준)
       나. 기술성장기업은 상장 후 5년간 미적용
     2)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가. 자기 자본 50% 이상(&10억 원 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 3년간 2회 이상
             (& 최근연도계속사업손실)
        나. 기술성장기업은 상장 후 3년간 미적용
     3)  자본잠식/자기 자본
       가. 사업연도(반기) 말 자본잠식률 50% 이상 (주 1)
       나. 사업연도(반기) 말 자기 자본 10억 원 미만
       다. 반기보고서 제출기한 경과 후 10일 내
             반기검토(감사) 보고서 미제출 or 검토(감사) 의견
             부적정ㆍ의견거절ㆍ범위제한 한정
     주 1) 상기 관리종목 지정사유는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와 관련된 지정사유만 기재한 것입니다.
     주 2)  자본잠식률 =
               (자본금 - 자기 자본) ÷ 자본금 × 100(%)

  1. 매출
   - 매출은 2020년 1,115억 원, 2021년 1,210억 원,
     2022년 1,448억 원,
 2023년 3분기 1,344억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 영업이익
   - 영업이익은 2020년 52억 원, 2021년 62억 원, 
      2022년  38
억 원, 2023년 3분기 111억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 재무안정성 지표
  - 유동비율 = 당기말 유동자산 / 당기말 유동부채
     1.   유동비율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
           즉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여신 취급 시 수신자의 단기지급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용되어

           은행가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합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채비율 = 당기말 총부채 / 당기말 자기 자본
     1.    타인자본과 자기 자본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구조지표로서 
일반적으로
            동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신자 측에서
            채권회수의 
안정성만을 고려한 것이며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 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
할 수 있습니다.
  - 차입금의존도 =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당기말 총자본
     1.  총자본 중 외부에서 조달한 차입금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차입금의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어 
수익성이 저하되고
          안정성도 낮아지게 됩니다.

  - 총 차입금 =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차입금+
                              장기차입금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1.   당좌비율은 당좌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당좌자산은 유동자산에서 재고자산을 제외한
           현금, 예금과 같이 단기간에 환금할 수 있는
           자산을 뜻합니다. 따라서 당좌비율은 회사의
           단기유동성을 나타내며 가장 유동적인 자산으로
           단기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유동비율
   - 유동비율은 2022년까지 기준 업종평균인 93.77%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 348.6%,
     2021년 183.66%, 2022년 90.03%,
     2023년 3분기 135.55%로
     유동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 부채비율
   - 부채비율은 2022년까지 기준 업종평균인 155.05%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 17.27%,
     2021년 27.62
%, 2022년 39.3%,
     2023년 3분기 41.94%로
 나타내며,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3. 차입금 의존도
   차입금 의존도는 2022년까지 기준 업종평균인
     19.92%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 0%, 2021년 8.93%,
     2022년 15.79%, 2023년 3분기 17.81%를
     나타내며, 차입금 의존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8. 공모자금 세부 사용 계획 


  주 1) 시설자금차입: 45,000백만 원,
             공모자금: 36,663백만 원,
             자체 자금 8,337백만 원

9. 주요 용어 설명
 가) 블록 :
       선박을 구성하는 틀을 일정한 구획으로 나누는
       단위로, 선박건조를 위해서 수십-수백 개 단위로
       블록들을 붙이는 방식으로 건조한다.
 나) 의장품 :
       선박에 설치된 각종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칭하며, 선박 내부의 인테리어 역할을 한다.
 다) 형강 (Angle) :
       자르는 면이 일정한 형상으로 된 압연 강철재로
       선박의 구조를 보강하는 재료를 의미한다.
 라) Built Up (약어 BLT) :
       선체 블록의 평판 강도와 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붙이는 보강재로써 흔히 ‘T-BAR’로 불린다.
 마) 벤딩 (Bending) :
       선체의 선수, 선미 부위의 종횡 방향 구조를
       보강하는 곡선 형태의 형강, BLT를 가공하여
       곡선으로 형태를 만드는 공정을 의미한다.
 바) 선행의장 :
       선체의 블록이 만들어지는 동안 블록 내부의
       의장품 설치와 PIPE 조립을 블록 조립 단계에서
       미리 시행하고 탑재하는 공정
 사) 선행도장 :
       선체의 블록이 만들어지는 동안 선박 표면에
       도료를 분포하여 표면처리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
 아) 국제해사기구 (IMO) :
       선박의 항로, 교통 규칙, 항만시설 등을 국제적으로
       통할하기 위하여 설치된 유엔 전문기구.
       최근에는 환경규제를 강화하여 선박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사항을 발표하였다.
 자) 총톤수 (약어 GT) :
       총톤수는 선박의 부피 단위인 용적톤으로서,
       선각으로 둘러싸인 선체 용적 톤에서 상갑판
       상부에 있는 추진, 항해, 안전, 위생에 관계되는
       구역을 차감한 전 용량의 톤수이다. 
 차) 재화중량톤수 (약어 DWT) :
       재화중량톤수는 선박이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중량을 말하며, 선박의 무게 단위이며, 선박의
       크기를 일컬을 때에는 선적이 가능한
       용량을 잴 때 사용된다. 
 카) 표준화물선환산톤수 (약어 CGT) :
       실질적인 작업량의 크기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선박의 가공 공수, 설비능력 및 선가, 작업 공사량
       등 GT로는 나타낼 수 없었던 것을 상대적인 지수
       표시인 CGT계수를 사용해 구한 것이다.
 타) 액화천연가스 (약어 LNG) :
       가스전에서 채취한 천연가스를 -162℃의 상태에서
       냉각하여 액화하는 과정에서 부피가 1/600으로
       압축된 것으로 LNG는 주성분이 메탄이라는 점에서
       LPG와 구별된다.
 파) 액화석유가스 (약어 LPG) :
       유전에서 원유를 채취하거나 원유 정제 시 나오는
       탄화수소를 비교적 낮은 압력(6~7kg/cm2)을 가하여
       냉각 액화시킨 것이다. 
       다른 연료에 비해 열량이 높고
       냄새나 색깔이 없는 특징을 가진다.
 하) 컨테이너선 (약어 CNTR) :
       갑판 위나 아래에 컨테이너를 적재해서
       수송하는 화물선.
       규모를 구분하는 단위로 TEU(20피트),
        FEU(40피트)를 사용한다.
 거) Membrane 방식 :
       막을 이용한 기체 분리는 막에 대한 선택적인
       기체투과원리를 이용한다. 
       각 기체 성분의 상대적인 용해도와 투과도는 막을
       이루는 물질에 대하여 서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Membrane 방식의 질소발생기에 있어서는
        Polyimide 및 Polysulfone 등의 재질을 사용하게
        된다.
        ㈜원하이테크의 Membrane 방식 질소발생기는
        질소보다 산소를 쉽게 투과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중공사형 기체분리막을 이용하고 있다. 
        즉, 압축공기를 Polyimide 중공사막내로 흘려보내면
        중공사의 벽(막)을 사이에 두고 고압 측(중공사 내측)
        으로는 상대적으로 느리게 투과되는 질소가 지나가게 
        되고 저압 측(중공사 외측)으로는 산소가 투과되어 
        대기 방출하게 된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기와 좋아요는 제작에 큰 힘이 돼요
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광고 클릭은 더 큰 힘이 돼요)

반응형